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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린우체통, 잊혀졌던 100일 전 추억과의 조우오늘 이야기 Story 2023. 12. 30. 11:57
오늘칼국수에서는 '느린 우체통'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.
주문하신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, 아니면 식사를 끝내신 후에라도
여유롭게 앉아서 소중한 추억을 엽서에 담아 볼 수 있습니다.
제주 풍경을 담은 5종류의 그림엽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.
엽서는 느린우체통에 넣어주신 날로부터
100일 후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.
엽서 제공 및 우편발송 모두 무료입니다.
** 해외 주소로도 발송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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